시력저하를 부르는 당신도하고있는 습관 5가지-feat녹내장

시력저하를 부르는 당신도하고있는 습관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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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우리도 모르게 어느새하고 있는 시력저하를 부르는 저랑 여러분이 하고 있

 

는 습관 3가지에 대해 알아 볼까해요~

 

나도 모르게 하는 나쁜습관 뭐가 있을까요? 벌써 궁금하시죠~ 그럼 언능 보시죠~

녹내장이 머에요?

 

공포의 눈 건강 녹내장은 눈 속 안압이 올라가 시야 장애가 생기는 질환으로 안압이 높아지면 시신경이

약해지다가 망가지면서 앞이 잘 안 보이게 됩니다.

안압이 급격하게 상승하는 급성녹내장은 시력저하·두통·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반면, 만성녹내장

은 증상이 거의 없습니다. 녹내장은 급성보다 만성이 더 많지만, 조기 발견이 어렵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 자료에 따르면 국내 녹내장 환자는 2016년 80만9231명에서 2020년 96만

7554명으로 급증했다. 한 번 손상된 시신경은 회복되지 않아 조기 관리가 중요한데 시력 저하를 부르

는 녹내장을 예방하는 생활습관을 본격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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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목이 졸리는 옷입지 않기

강하게 조인 넥타이는 안압을 높여 녹내장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영국 안과학저널에 의하면, 목을

넥타이로 단단하게 조이자 5분이 되기도 전에 안압이 2.6mmHg가량 상승했습니다.

가급적 넥타이 착용을 피하거나 최대한 느슨하게 매는 것이 좋다. 몸을 압박하는 허리띠 역시 안

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식사 후에는 허리띠를 늘이는 것을 권장합니다.

2. 엎드려서 자지 않기
​엎드린 자세도 안압을 높일 수 있습니다. 자리에 누우면 머리가 심장보다 낮아지면서 경정맥(목혈관)의

혈압이 높아진다. 따라서 앉아 있을 때보다 안압이 상승합니다.

이때 옆으로 누우면 머리와 목에 압박이 가면서 안구의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안압이 높아지는데

엎드린 자세는 옆으로 누운 자세보다 압박이 더 커지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3. 녹색잎 채소 먹기
​시금치, 상추 등 녹색잎채소가 녹내장 위험을 낮춘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미국 하버드의대 브리검

여성병원 연구팀은 성인 10만4987명을 녹색잎채소 섭취량에 따라 분류한 후, 25년간 녹내장 발생

률과의 연관성을 추적 조사했습니다. 연구 결과, 녹색잎채소를 가장 많이 섭취한 그룹이 가장 적게 먹은

그룹보다 녹내장 발생률이 20~30% 낮았습니다. 연구팀은 녹색잎채소에 풍부한 질산염이 시신경의 혈류

장애를 해소한다고 분석했습니다.

4. 어두운곳에서 핸드폰보지 않기

현대사회에서 우리가 가장 범하기 쉬운 시력저하 습관중에 하나가 어두운곳에서 밝은 조명으로 핸드폰으로 보는 거에요

 

~~ 그것만큼 안압을 높히는 행동도 없다고 하는데요~ 어쩔수 없이 어두운곳에서 봐야한다면 잠시만 보되 장기간 휴대

 

폰으로 보게되면 돌이킬수 없는 불행을 맞이하게 될것입니다.

 

5. 태양을 쳐다보지않기

 

조금 웃기고 믿어 지지않는 얘기지만 의외로 태양이 작렬하는 여름 태양을 똑바로 쳐다보거나 장기간 선글라스도 끼지

 

않고 눈동자를 노출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짓은 대놓고 안압을 높혀서 파멸에 이르게 하는 짓이니 장난이라도 찡

 

그린 얼굴로 하늘의 태양을 올려다 보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