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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건강전도사 실실이언니 출격합니다.

너무나 사랑하는 고기~!! 이 꼬기를 끊으면 당장 나타나는 부작용(?)이 있어 공유해보아요~ 이 상식을 보고나면 고기많이 먹어도 약간 양심의 가책이 없는 것으로 할까요? ㅎㅎ

시작합니다.

 단백질의 중요성

식사를 통해 체내에 거두어들이게 된 단백질은 소화 효소로 아미노산으로 분해되어 혈액의 흐름을 타고 몸의 각 기관으로 전달됩니다. 뇌에 도착한 아미노산은 L-글루타민, L-파닐 알라닌,L- 트립토판 등의 형태로 뇌에 들어가 몇 가지 대사 (화학 반응)를 반복하여 다양한 신경 물질이 합성되어 갑니다. 신경 전달 물질 속에서 기억과 인지를 맡은 아세틸 콜린 계 도파민계, 글루타민산 계등 만이 원료가 되는 것도 모든 단백질입니다.

이러한 신경 전달 물질이 합성되어가기 위해서는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역할을 부여했다는 효소를 빠뜨릴 수 없습니다.

단백질이 신경 전달 물질로 변해가는 어떤 과정에도 효소가 등장하고 신진대사를 촉진합니다.

더 말해면 효소가 없으면 대사는 잘 나아가지 않고, 신경 전달 물질의 합성은 성립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 효소 또한 단백질을 원료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단백질은 그리스어로 제1위의 것을 뜻하는 뿌로티오스가 어원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단백질은 바로 생명에 가장 중요한 영양소인 것으로 그 어원에서 알 수 있습니다.

단백질은 효소의 원료가 되고, 신경 전달 물질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단백질을 취하는 것은 뇌에 가장 중요한 과제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매일 섭취는 과연 잘하고 있는지 의문이 듭니다.

 

 고기는 좋아하지만, 건강때문에 끊고 있는 경우

이처럼 다이어트와 메타포 대책이라는 명목하에 삭제 대상이 되는 것은, 단백질일지도 모릅니다.

건강 지향은 지방을 나누는 방법의 오해를 낳고 있을 뿐만 아니라 단백질도 있습니다.

고기나 달걀 등 동물성 단백질은 열량도 높고 건강에 좋지 않다고 참는다는 것이 그 이유입니다.

단백질은 식물성에서도 섭취할 수 있으니까 콩 제품과 같은 저열량 식품이 좋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역시 이것도 요즘 건강 지향의 폐해라고 말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물론 식물 단백질도 중요한 단백질 원이지만, 육류보다 압도적으로 흡수율이 높지는 않습니다,

단백질은 인간이 살아가기 위해서는 매일 반드시 일정량을 섭취해야 합니다

 

만약, 단백질이 몸에 들어오지 않게 되면 신체는 자신의 근육을 단백질원으로 이용하기 시작합니다.

팔과 허벅지부터 시작해서 몸에 들어오지 않는 단백질을 근육에서 조달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다이어트를 시작하고 최근 왠지 팔과 다리가 가늘어졌다면 자랑하고 싶을지도 모르지만, 그것은 다이어트가 잘 된 것은 아닙니다.

체내 단백질의 부족을 의미하는 것이므로, 뇌에 필요한 단백질이 고갈되기 시작하면 뇌의 신경 전달물질이 합성되기 어렵게 되며, 사고력이나 기억력 등의 뇌 기능이 떨어져 버립니다.

 

 뇌는 대식가입니다.

그 식욕을 충족하기 위해서 항상 새로운 단백질을 공급 해야 합니다.

공급 밸브를 잠그지 말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밸브를 잠그지 않고 있더라도 실은 다이어트에 필요한 양의 단백질을 체내에

공급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육류를 적극적으로 먹고 보충제 단백질을 공급하여 간신히 충당하는 것이 현재 우리의단백질 섭취패턴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말이죠~~

오늘 포스팅에서는 꼬기 그러니까 단백질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조만간 주위에 무한리필집에서 한번 든든하게 먹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마지막으로 귀요미 돼지고기 사진하나 올려요~!

앞으로도 건강에 관한 포스팅을꾸준히 작성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두시고 다시 방문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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