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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실입니다~
오늘 아침 기가찬 이미지를 봤는데 그게맞다고 칭찬하고 자신들의 게으름을 합리화하는 무리가 있어 공유해보고 씹어(?)봅니다~^^

여분의 시간을 운동하는데 써버렸다네요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자~그럼 이 사진을 보시죠

의사선생님이 참 이쁘시네요~
아 지금 그게 중요한거 아니죠~♥

핑계없는 무덤은 없습니다.

여분의 시간이라고 생각하고 아까워쓰지않는 운동시간~~!!
결국엔 병원에서 10~20년 본인의 시간뿐 아니라 주위의 사랑하는 사람들의 여분의 시간을 낭비시키게 되는게 아닌지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오늘도 덥지만 즐겁게 운동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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